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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지 ㄹㅇ안주노 0
잊을때쯤 온다던데 ㄹㅇ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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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 갔을때 좀 충격받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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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욜에 갑자기 쫄린다 이거 해도 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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걍 아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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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짝수형은 수험표 받은 날부터 기분나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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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통 ㅈ되네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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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속의 물리 1타는 ‘강 민 웅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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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문은 사탐친 애들만 지원할 수 있고 자연은 과탐만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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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이 물어보면 어 걍 읽어보면 이거야 <<이것만 반복하다가 수업끝낼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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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봐라 나 자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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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실채점 뜨면 다시 보고 오르비에 어디가 좋을지 물어보러 올텐데 지금 봐서 먼 의미가 잇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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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오히려 경쟁률 올라가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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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단위 자사고 나와서 친구들 다 못해도 중경외시~건이다보니 자꾸 남이랑 비교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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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 알면서도 자꾸 보게되네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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걍 이원화 캠퍼스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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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친게 국어밖에 없기 때문에 여기서라도 점수 좀 받고싶음 ㄹㅇ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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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과제 시험 다챙긴거 아닌이상 학고 먹고 할텐데 그거 감안하고 무조건 된단 마인드로 하는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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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왜 안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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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걸어놓고 걍 아예 안가는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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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스스로 나 자신을 넘 좀먹는다 교대탈출하고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