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쪼개리 ㅇㅈ 11

팡! 또 면회가고 싶다네용 

얼버기 8

생활패턴이 왜 이렇게 되셨나요??? 모르겟다네용~~ 

밖에 개추어 1

패딩안에 반팔 난 상여자... 

하 또 집가려니까 비오네 2

아까는 안 왔자나!!! 

피씨방 갈 말 3

밖에 비오자나 오늘은 침대랑 데이트할라구햇자나 근데 롤이하고싶자나 

콩나물국 끓일려구 하는데 3

다진마늘이랑 대파 안 넣으면 맛 안 남? 

얼버기 2

오늘 계획 : 하루종일 침대에 붙어있기 

ㅎ 집가려고 하니깐 비오네 5

아니 아까만해도 쪄죽게 덥고 맑았자나 날씨야 진짜 나 우산도업단말이야 

시외버스 더워주거 0

이거 이동식 찜질방 아니야..? 

아니 오늘 왜캐 따뜻해 9

외출은 좋지만 패딩이 짐짝됐어 

이과는 화장지우는 기계를 개발해라 2

내가 침대에 붙어버렷으니깐 

택시탓는데 범상치않음 4

기사님 스피커 쩔어요 베이스 듣기 개 조아 ㅋㅋ 

헉 이제 퇴근 9

4병마시구 집가.. 

살려주세여,, 6

손님 한 테이블 더 들어옴 ㅠㅠㅠ 

사장님 소주깠다.. 15

아직 서빙중.. 먹고 하자면서 참이슬 까심 ㅠㅠㅠ 안주까지 만들러 들어가심 ㅠㅠㅜㅜ... 

알바중인데 손님 5

진짜 얼굴 개 빨간데 홍익인간급 아니 그냥 빨간색임 진짜 집 가셔야 될 거... 

출근완료!!!!!!!! 0

낼 외출이니깐 울오빠 맘마값버는중 

얼버기 1

내일은 외출 !! 외!! 출!! 외!! 출!!! 신나~ 

나 붕어빵 5천원어치나 삿음호 18

넘먹고싶어서 며칠전부터 계속 머거야지 하다가 오늘 딱 집가는길에 발견해서... 

아 나 진짜 멍청인가봐 6

아니 패딩을 안 갖고 나옴... 손에 들고나온줄 알았는데 짐밖에없고 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