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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줄리도 없겠지만 만약 한다면 ㄹㅇ 폭동나는거 아니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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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해튼 거리나 걷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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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 자체가 극도로 비효율적임 당장 국어 과탐은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을까? 많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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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없었으면 N수생 무한 증식했을듯 걍 N수킬라 ㅇㅇ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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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못하면 좀 고달파짐 나처럼,, 작년에 수능이 나랑 안맞는다는걸 깨닫고 튀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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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나간게 아니라 쫓겨난거긴 한데 그래도 그 숨막히던게 없어지니까 뭔가 내 자신이 살아있는거 같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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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작이 올라가든 언매가 내려가든 혹은 둘다이든 2점차는 좀 아닌거 같긴 한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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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하게 메디컬만 바란다면 문디컬이 압도적으로 나음 10
과탐 요즘 나오는 꼬라지 보면 그냥 사탐 치는게 나아보임 공부량의 문제가 아니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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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한 지거국 공대 간 친구는 엄청 즐겁게 잘 살고 있고 연고 인문 교차로 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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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더 해볼 용기는 바닥났지만 성적의 쓰라림은 여전히 아프네요 깔끔하게 인정하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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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세상 사는게 힘들어서 입대하고 광광 구를까 싶네요 설마 거기서도 또 수능에 손을 대진 않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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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? 96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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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젊다-> ㄱ 난 늙고 병든 초야우생이며, 군역을 져야 한다 --> STAY 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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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녀석들 약코했던것이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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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비 수천만원 치료기간 N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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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마음이 아프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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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말로는 벼슬 주면서 불러도 안갈거라니 그러지만 이새끼들도 과거 보고 여러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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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신이 나랑 안맞니 뭐니 개소리하지 말고 그냥 악으로 깡으로 수시하는게 맞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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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수능이 끝났는데 잘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미끄러져서 내년을 기약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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왤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냐 시발 정시 100%? 그거 시행하면 수험생 자살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