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러 2

갑니다 

질받 9

아무거나. 심심함 

플라워 노래 왤케 좋음 6

지리네 

사랑 그것은~ 0

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~ 

비가 내리고 1

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 

나도 꾸준글 하나 만들까 0

그것이 알고 싶다 ㅈㄴ 흥미진진하다 0

SBS에서 보고 있는데 재밌음 ㅋㅋㅋㅋ 

어원 추천받습니다 14

현재 리스트 1. 자지 & 보지 2. 된장 3. 헹가래(거의 다 씀) 궁금한 단어들... 

님들 고로쇠 뭔지 앎? 5

아버지가 선물받았다고 가져오셨는데 뭔 맛으로 먹는 거임 걍 물이 더 낫겠다 

나 1

강림 

빅뱅 노래 왤케 오래됨 2

거짓말이랑 하루하루 좋아하는데 어떻게 08년에 나오냐 ㄷㄷ 

찹쌀떡 8

찹쌀떡~ 배배 

숭늉의 어원 7

저번에 요청받은 ‘숭늉'의 어원에 대해 알아보자. ‘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... 

오르비 사람이 없다 3

주말이라고 다들 놀러 나갔네 

바람처럼 스쳐가는 1

정열과 낭만아~ 

잘 잤다 1

10시 30분쯤에 잤는데 개운하다 

질받 2

심심 선넘질도 OK 

바하의 선율에 4

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~ 

글리젠 왜 이래 2

노잼 

젖지 1

'젖이'가 중철 표기되면 '젖지'가 되겠네요. 근대 국어 시기 표기법에 혼란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