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걍 정신 하나도 없어서 생각안나지않아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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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모르는데 부모님이 왜 결과 안나오냐고 뭐라고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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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짜증나 당뇨도 심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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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이 좀 정상이 아닌거같은데 지멋대로 자꾸 끊기고 지지지지직 혼자 지랄을 해요 As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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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만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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칙칙하게. 매일을.. 어둡고 무겁게.. 살다가.. 그렇게도 밝은 네 모습이 탐났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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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부 잃어버리고. 대학도, 친구도 아무것도 못 건졌어. 나름 많이 노력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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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매 << 더 어려워질 수 없음 화작 << 어떻게 터트릴지 모름 차라리 알고서 맞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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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평 기회의땅 아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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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아빠 그렇게까지 안해도 나 많이 힘들어 그냥 가만 놔둬도 재수 실패하면 알아서 죽을 거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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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가에서 좀 보고 고쳐주면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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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독재까지 하게 된 마당에? 솔직히 안될듯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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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같은 나 x 병신같은 집안 와 병신이 두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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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태어났다 1
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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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끈한 김민경 비대면현강도 있고 강민철도 왔고 유대종 김승리 전형태 김상훈 김동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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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힘들어요 8
울다 자서 눈아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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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이라도 팔 텐데. 팔 한쪽이라도 팔 텐데. 다리 두쪽 전부도 내줄 텐데. 많이 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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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날 통수맞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손발이 나고 눈물이 떨리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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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렵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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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치원룸 구하는중인데 옥탑방 매물이 떠서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