돼지 1

추억떠올리느라 다불엇음 우유 다먹고없음 

첫 닉네임은 1

존홉한이었음 그 전에 닉이 있긴 한데 글 하나 썼나 암튼 거의 활동 안 해서 근데... 

저 사실 옛날에는 오르비에서 13

꼬박꼬박 존댓말하고 욕도 안 하고 맞춤법도 잘 지키는 현역이엇음 

세차 끝판왕.jpgif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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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는 기자 2

거실 창틀에 머리를 올려 놓은 기자가 아무 것도 안하며 하늘을 보고 있다. 먼지... 

후방주의.gif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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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카레 들었더니 3

자꾸 귓가에 맴돎 ㅅㅂ 샨티샨티카레카레야 원래 음악 거의 안 듣는데 괜한 바람이... 

잔다vs만다 10

19일 낮 3시인가 일어나서 20일 저녁에 잠들기 위해 노력하다가 한 아침... 

솔직히 25일은 불가능 9

불꽃가능 

이문열 「젊은 날의 초상」 중 13

너는 말이다.한 번쯤 그 긴 혀를 뽑힐 날이 있을 것이다.언제나 번지르르하게... 

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4

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 

솔직히 26일은 불가능 7

불꽃가능 

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12

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 

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1

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 

바삭바삭치킨카레 2

먹고싶다 오 땡큐 땡큐 

아시바멍청인가 2

카레랑 밥을 푸려고 했는데 원래 밥 먼저 푸려고 했다가 밥풀묻은걸로 카레푸면 밥풀이... 

모여라 딩동댕 보는데 추억이네 6

이거 근데 일요일아침 아니엇슴? 

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12

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 

가끔 쭈구리고있다가 13

어깨 가슴 펴면 갈비뼈 가운데가 아픔 개아픔 존나아픔 윽 지금도 디질거같음 님들은 안이럼? 

일확천금을 노리면 필시 망할 수밖에 없다 5

복권에 만덕 꼬라박고 깨달음 이제 덕코인은 성실하게 뻘글써서 벌겟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