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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오는거임….1시간째 저러네 말걸수도 없고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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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수 시작한 첫날 뼈저리게 느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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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수는 힘들구나 2
부모님께 무슨말을 해도 재수땐 왜 그렇게 안했는데? 재수때도 안됐는데 그게 될까? 무한반복임…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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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본적도 갈 생각도 없는 걍 수험생 여잔데 인식 안좋다는 얘길 첨 들어서….그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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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이어서 봐야됨…? 걍 끊어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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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기분일까….궁금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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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딴건 없었다고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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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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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빤 현역으로가고 난 삼수 예정이라 걍 내가 어리다고 생각하고 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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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너무 죄송하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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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4년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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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일 친한 친구가 내가 어릴때부터 진짜 가고싶던 학교에 갔는데 나는 수능 망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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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연속 나때문에 집 분위기 개판……..내년 생일엔 웃게 해드려야지 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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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수 망치고 담임이 삼수는 안된다는 장면에서 ptsd 오지게 옴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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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ㅇ 공부에 지장이 1도 없었어서 양심에 찔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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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셀 hs반 질문 12
총 얼마 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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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쌩삼?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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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과 13112…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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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교애들 검색해봤는데 애들은 지금 다 좋은데 가서 과외하는데 나는 삼수 고민이라니…….진짜 죽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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쌩삼 에반가 0
ㅎㅋ……….인생 참 고달프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