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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순공 18시간인가 얘기하는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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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목이 1. 롤 2. 옵치 3. 스타 4. 아스널 피카츄 배구 위에 세 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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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 때부터 진로를 다 결정했어야 한다는 말만큼 비겁한게 없다고 생각했다. 1
그래서 수시를 싫어했다. 중학생 때 난 그저 그네들의 말처럼 공부만 열심히 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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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힘든건 똑같을테고 근데 바뀌긴 하더라고요. 과제 때문에 더 힘든 방향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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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점 과제가 영어로 레포트 4쪽 요구하는데 어쩌죠 9
수지타산 전혀 안 맞는데 필수과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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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% 온전히 받는 것의 기쁨 두근두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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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스스로 착실하게 인생을 조지고 있는거라면? -이상 과제 망치는게 일상인 대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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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내 인생을 알아서 조지고 있는 거라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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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후회해도~ 어쩔 수 없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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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 나왔더니 엄청 덥네요..다들 더위 조심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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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는 명인에서 사서 꽤 유용하게 썼는데.. 이번년도 수능 보시는 분들은 조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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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인가 대체 이게 뭐예요 아싸라서 전혀 모르겠잖아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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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난무난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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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겠는게 거의 없다.. 역시 교육청 문학이 이 맛이죠, 처음 보는 문학작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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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고 1
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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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벨센세.... 11
죄송합니다..히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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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들어 느끼는건데 165 너무 작은 것 같아요 5cm만 더 크면 좋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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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 난 뭐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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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빽빽히 있어서..움직일 수도 없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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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혼밥 21
치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