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머로 가요 2 0

청자켓에 하얀바지를 질질 

노래추천을 해줄래요 18 0

이쯤되면 닉넴도 북수원노추빌런으로 바꿔야지 좋아하시는 장르 or 아티스트, 곡 ㄱㄱ 

노오추 0 0

찰리 그는 신이야 

웹툰 추천 홍대병 ver 12 0

파견체 체크포인트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 

분위기 잡으려는건 아니니 2 2

읽기 귀찮으시면 넘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전에 있던 일 생각나서 적어보면 실제로... 

죽어야 될 정당한 이유는 없어요 2 2

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면 정말 죽을 합리적인 이유를 찾은게 아니라... 

자기전 노추 3 0

돈다는 저평가되었다 

파테 기념 짧은 물리잡담 9 2

*짧습니다* 먼저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"수학은 물리를 정당화하는 용도이자... 

날 파테로 만들어줄 4 1

당신같은 사람을 찾고 있었다오 

독감속에는소리가없소 0 1

저저렇게까지조용한놈은참없을것이오 독감에도귀가있소 내말을못알아듣는고약한귀가두개나있소... 

여름독감 걸린듯 3 1

실시간 옮붕이 1시간 밑 자세로 혼절했다 좀 괜찮아졌다 이게 맞나 삼수할때도... 

통계를 배워야하는 이유 2 1

세상은 정규분포이기 때문이다 Aㅏ 

배신자들어디에 0 1

워우 예 보내버려멀뤼 호우 예 

자기전 쓸데없는 잡생각 0 0

보통 다들 여기 들어와서 글까지 쓰는 이유는 외롭고 힘든 수험생활이지만 사람들이랑... 

파묘 개봉 당시에 여친이랑 봤었는데 2 0

최민식이 문 열으라고 쾅쾅댈때까진 여친이랑 같이 쫄아있다가 오니 나오고 본인 혼자... 

대학가서도 오르비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? 12 1

이야 지독하다 (진짜 모름) 

2년된 지하세계 후기 13 1

놀랍게도 한명이랑은 1년 취미로 음악 같이 했었고 (지금은 안함) 부랄친구됨 한명은... 

참고로 바로 앞 글은 부분적분이 아니긴 합니다 0 0

갑자기 유난스럽게 찾아온 수학 잡담 이런식으로 삼각함수의 합공식?을 잘 버무려서... 

공대오지 마세요 17 2

그럼 꼴보기 싫은 부분적분을 다시 하고 앉아있어야 해요.. 

인생이란 심포니 나는 바로 지휘자 4 0

너는 어두운 내 삶을 항상 밝혀 주는 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