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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금이라고 모텔잡고 다들 응응앙앙 하러갔나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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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리듬겜 4
하니깐 여태 왜 안햇는지 알거같음 내 뇌의 처리속도가 노트속도를 못따라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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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과 스나> 빵나도 내 점수까지 안내려옴 낮과 스나> 폭나서 우주예비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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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로코는 제 아내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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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날 학과들이 뻔히 보이는듯요 근데 빵날 학과는 계속 봐도 모르겟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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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글을 써도 일단 이목이 끌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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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점가산 < 너무 폭력적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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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ㅈ 6
제 담요예요 푸근행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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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금수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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옯찐따라 아무도 안해준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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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따위 씹어먹는 미친 고능아가 되구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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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공부 또 미루면 진짜 짐승이 되겟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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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렙노프사 4
ㄹㅇ공부도 잘하고 알파메일이기까지 하네 모든걸 다 가졋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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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으우 추워 8
우고이떼루노니 사무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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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코가고싶당 2
한번도 가본적 없어서 두려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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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2H5OH 6
제 심란함을 덜어줄 든든햔 친구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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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악 5
진학사 너무 짜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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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 안들간 사이에 무슨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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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로코를 좋아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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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력감느껴지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