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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학년 모의고사 전부 창가에서 봐서 중앙 걸리면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이걸 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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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년 2학년들 모아놓고 응원식 한다길래 ㅈ같아서 늦게가려고 했더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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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정도에 가서 수험표 받고 바로 고사장 가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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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평이~불 아니였나 이제 물수학 함 내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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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의고사땐 탐구까지 다 올라오면 7시? 8시? 였던거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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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 126 1 69 69 맞으면 509로 원광한 인문 추합성적 되자나.. 진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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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지금 생각나는건 의결정족수 법 발의 과정? 상임위원회랑 국회의장은 직권으로 뭐시기 하는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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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블릿 PC를 개봉하였고 이에 병은 갑의 용돈을 모두 끊어버렸다 여기가 개웃김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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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독 사탐이 8
수능 일주일 남은 지금도 개념 다 못돌렸는데 지금부터 어쩌구 하는 글들이 많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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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잘수망은 불국어면 표점 먹을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물국어면 대학을 못가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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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루?? 요즘 본 실모중에 점수 제일 낮게 나왔는데.. 심지어 9덮보다 낮음 공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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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널 되니까 의결정족수 공법사법 국민참여재판 이런거 우수수 나오는데 공법사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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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모 잘한거만 올리기 14
나도 레전드교미 댓글 받고싶어. 사실 국수도 이전글에 점수 잇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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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탐 만표기준 여>남 과목 생윤 윤사 정법(??) 사문 정법 빼곤 담요단의 친구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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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법 무보정 50은 그렇다 치는데 사문 무보정 47 보정 42는 좀.. 요번 사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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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법풀다가 해설 500번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겠어서 오르비에 질문글 쓰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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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시에 자서 자꾸 4시정도에 깸 그러고 아침 8~9시에 다시 졸리기 시작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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쫄쫄 굶고 있었는데..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히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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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때 전교 3등 했던거 같은데 고등학교에서도 수시정시 둘다 잘나오는 친구 의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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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이였으면 진짜 언매미적 기준 1컷 98 92 나오나요? 아니 진짜 그정도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