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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버기 4
집에서 아점먹고 독서실가서 새벽2시까지 달려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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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야라고 부르지 않나 본인한테 깍듯하게 오빠 형 이렇게 부르는거 보고 놀랬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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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성훈 개념강좌 제법 빨리듣는다 생각했는데 이제 절반옴 ㅋㅋㅋ기출이랑 같이 병행해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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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~9월까지 4시에 자고 11시에 일어나야지 이게 독학재수의 매력 아닐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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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소설 읽을때도 독서처럼 의심이랑 확신을 하라네..이거 진짜 개막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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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때 아부지랑 냥대 근처 지다가다가 ‘너가 저기 가면 소원이 없겠다’ 이러시는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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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2시 3시까지 공부하고 5시쯤 자서 11시에 일어나는 뭐 이런분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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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일이 있어도 스카에서 순공 8시간을 채우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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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만 듣던 대치 현강이라니 벌써 설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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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ㅈ반고에서 내신 6등급 7등급 맞던놈(찍고 잔거 아님)을 끝내 평가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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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나 두각 단과 전과목 다듣는거에요? 아님 현강 메리트 느끼고픈 특정 과목만 듣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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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넘질문 ㄱㄱ 8
ㄱㄱ혓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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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짤 생각나네 오랜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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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화반응 유전 이딴 줮거지 같은거 쳐 풀다가 사문 개념 들으니까 ㄹㅇ 황홀경이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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툭 치면 교과서 줄줄 읊을정도로 하고 문풀해야되나.. 아님 걍 개념인강 보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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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석민t 커리타는데 여기 듄이 좀 부실하다는 말이 있어서..수특수완 강의 kb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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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용산에서 인하대까지 왕복 4시간 통학하느라 힘들어 죽기 직전까지 가본사람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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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생각보다 암기할것도 제법 되고 조금만 헷갈리면 바로 픽픽 틀려버리네..사탐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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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수를 향한 배수의 진을 쳤다..물론 반수 공부 아직까지 하나도 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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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살면서 집근처에 재수학원 잘 없기도 진짜 쉽지않은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