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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서울 1번 가 본 부산촌놈이라 잘 몰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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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남아도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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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년생분들...대체 어떤 싸움을 하신 겁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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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1 킬러특 2
모든 경우의수 다 적어보면서 연습 존나 했는데 정작 수능에서 겁먹고 손못대고 찍어버림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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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좀 멈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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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외국어 고사장이 더 분위기 좋고 조용하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 같음 나도 한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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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그럼 너무 슬퍼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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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부담돼서 그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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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생활 x 학점 포기 메이저의 수학 고정100 이정도도 안되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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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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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장판은 ㄹㅇ 무적이다 밖에 나가기 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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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 기공 화공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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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쳐다봐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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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외는 아는 사람도 없고 경력도 없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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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정도면 ㄱㅊ? 롤체 돌릴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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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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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평 반 5등 9평 반 3등 수능 전국 2등 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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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만들어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