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분명 재수 시작할 때는 의대였는데
-
돌리면 백분위 93이라 뚝 떨어지는 거 열받는데 물2 2등급 블랭크는 수능 때였지...
-
등급이랑 안 맞는 백분위가 2개라고?
-
표본 너무 고이니까 69평 개쉽게 내서 원점수 보고 방심하게 만드는 듯 심리학적 표본 조절 ㄷㄷ
-
이렇게 많이 틀렸는데 2등급이라고?인데 이거밖에 안 틀렸는데 2등급이라고?임 영어 1 너무 빡셈…
-
사문 살면서 1초도 안 해봤는데 사문 하는 친구가 나한테 물어봐서 풀어봤는데 이거 왜 풀림…
-
국어나 수학은 잘하면 좀 내려놓을 수 있는데 아마도 과탐은 눈앞에 50 50이 찍혀도 안심이 안 됨
-
뭐지 버근가 0
약대도 절반밖에 안 되는데 왜 이럼…
-
특히 물리 이 친구는 도대체 뭐냐 어케 만점 백분위가 97 엌ㅋㅋ
-
이시점 그저 빛 1
1컷95 듄
-
69 다 난이도가.. 이래놓고 수능은 어렵게 낼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
-
영어 혼자 7개틀 도대체 뭐임? 왜 평가원만 골라서 조지지 자꾸
-
기숙 있는 친구가 부탁함.. 오네가이시마스ㅠㅠ
-
물리 감 다 잃어서 광광 울었어
-
뭐임? 6모는 도대체 무슨 시험이었던 걸까…
-
그러니까 매화가 벚꽃보다 빨리 피는 걸 알아야 된다고?
-
20문제로 9등급을 나눌 생각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걸까 내신마냥 3.4점...
-
영어만 한 등급 떨어짐.. 야발 단어 열심히 외웠는데
-
맘스터치는 당장 9
양념치킨싸이버거와 달콤초코볼을 재출시해라 맘터 가면 저렇게 두 개 먹었는데 둘 다...
-
이거 뭐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