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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금요일이었다” 0
25번의 금요일만 더 보내면 소집해제다…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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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건너 일주일 만에 온 녀석착샷+ 좀 전까지 입고 있던 옷 / 그립톡 안녕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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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마이맥은 갈 일 절대 없을 듯 결국 봐버렸네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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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터야 한다 1
I need to be but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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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분이 서울대 의대가 목푠데 6평을 생1 지1으로 본 거면 크흠… 심지어 23학번 목표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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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식칸에 민트초코 사탕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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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블타이 쓰면 꽤 좋음 (크기 조절 용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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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는 연례행사처럼 미루고 늦으시는,,, 주어는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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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기분 더러워짐… 점심을 적게 먹어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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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시 도착이라 치면 8시에 알람시계 맞춰넣고 사물함에 넣어만 두고 오는 거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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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맛에 못 끊는다 솔직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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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평(*신청을 못해서 독서실에서...) 전까지 할 거 국어 기출 : 강기분/새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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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계산해보니까 실모에 한 120만원 들어갈 거 같은데 너무 적나요…? 7
국어 30 수학 30 영어 10 생명 30 지구 20 이 정도 쓸 거 같은데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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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한 달 동안 드릴 워크북/1/2 (3과목 다) 0
수학은 저거만 푼다는 전제하에 다 풀 수 있을까요,,,, 이미 작년에 1회독 하긴 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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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수 미적 29번만 틀려서 96인데 삼극사기 안 사 보면 5
12월의 저가 타임머신 타고 와서 싸대기 갈기겠죠? 삼극사기 사신분들 리뷰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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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워서 보관하고 싶었는데 다이소에서 보고 구상만 한 거 오늘 만듦 그거 만드느라 공부 쉰 건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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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야구 보기 되게 힘드네요 NC팬인데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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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입시 비리 때문에 입학 취소 된 걸 통쾌해 한 게 4
카페 내 자체 운영 원칙에 위배될 일이라도 된다는 거?? 어이가 없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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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이 잘 안되도 좋습니다. 성적이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공부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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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닌도 현역 때 예상경쟁률 3점대 4칸짜리 실제경쟁률 6점대였는데 낭낭하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