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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나우울하다 1
씨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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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어버리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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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강이 1차가 2월1일 2차가 2월 15일 이렇게 돼있던데 그럼 이 사이에는 바자관 못 가는거에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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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석원쌤처럼 압도적인 경우 말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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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니 꿈 꿨어 1
너무너무 좆같고 우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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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수하면서 건강도 좀 챙겨야 할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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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 가면 안될까... 나 힘든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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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매 화작은 난이도 비슷하게 맞춰서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2
그럼 1. 언매 난이도 하락 2. 화작 난이도 상승 이건데 그럼 언매쪽이 훨씬 이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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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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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대면 하나 현강 하나 러셀 의무시수 땜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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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우울하고 지루하고.. 게임도 재미가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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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ㅇ 아무리 비대면이라도 너무혜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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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ㄱㄴ 사문 정법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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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치러셀 가는 의미가 있을까요? 걍 집공해도 될거같은데 2
국어 김민경 비대면라이브 수학 최석호 비대면라이브 이렇게 일단 비대면현강 + 인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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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수학 사문만 망해서 억지로라도 좀 하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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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하게 뭔가 듣고싶음 책이 이뻐서 그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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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감정은 물론 더 빨리 사라지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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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"있으면 내가 더 불편하니깐 학원 가라" 그러시는건 2
내가 학원가는거 부담스러워한다는걸 느껴서 그런거겠지? 진짜 미안해죽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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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무 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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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로 가기 싫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