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요즘 세상이 어떻게 됐길래 <-이말 ㅈㄴ 꼴뵈기 싫음 9
1955년 - 제주도에서 배구 친선경기 결승전을 앞두고 오현고 등학교 학생들이...
-
와…. 한국은행…. 내 꿈의 직장인데…… 저는 페이커 볼려고 햇는데 뭔가 매우...
-
가천대 의대 수준 16
집 가까운 계명의 영남의 전액장학 버리고 갈만한 메리트 있을까요... 내일부터 추합...
-
2년연속 나때문에 집 분위기 개판……..내년 생일엔 웃게 해드려야지 ㅠㅠㅠㅠㅠㅠ
-
지금 메디컬 쪽 학과 산정방식으로는 1.5~1.6 정도 되는 내신인데... 대학...
-
집 코앞에 하나 더 긁으면 좀 그럼? 3개월 9만 9천원 수험생할인 된대서 ㅈㄴ...
-
엄마께서 주식 시작하신지 거의 1년되신걸로 아는데 시작 계기는 쪼들리는 생활비에...
-
이틀왔는데 이거되나 근데 런닝머신 뛰니까 오토워킹모드 되는데 ㅈㄴ 웃김
-
학기 중에는 울산에 있어서 집 근처(분당)에서 과외를 못해서 이제 좀 해보려고...
-
정시 면접 가이드 '2'입니다. 정시에 면접을 보는 모든 대학/모든 학과에...
-
집서울이고 정시입니다. 둘다 칸수가 비슷하고 합격할듯 합니다. 아마 집 가까운...
-
1학기에 보통 몇시에 학교 가서 몇시에 집 오나요? 평일 순공시간은 얼마나 되나요?
-
삼반수할거고 둘 중에 뭐 갈지 고민 둘다 낙지 7칸 6칸이라 쓰면 붙을듯 6모...
-
집 서울입니다. 의대추천좀부탁드립니다. 건대글로컬 vs 연대미래 vs 충북대 이유도...
-
30대 아재입니다 논술 한번 써보고 싶어서 집 근처에 있는 경북대 인문논술(aat)...
-
집 가면 맛난 거 먹고 싶다...
-
안녕하세요 이번수능 31224 (언매 미적 생1 화1) 뱍분위 80 98 2등급...
-
여기는 대부분이 중상급 이상 가정환경서 살아서 N수를 정신적 고통의 문제로...
-
아니 잇올 다니는데 이번주 화요일에 몸 안 좋아서 외출해서 병원갓다가 그래도 넘 안...
-
독재 힘들다는 것도 알고 저 자신도 자신 없긴한데 재수하는데 부모님한테 학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