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담만 펴도 이렇게 즐거운데 5

마약은 얼마나 즐거울까.. 싶다가도 난 중독되서 죽고 싶지 않기에 할 엄두도 안남. 

야심한 밤에 보면 손발이 떨리는 레딧실화 2

이게 다시... 내 생각에, 아마도 1997년이었나? 나는 38살이었고 딸은... 

임신했는데 자식이 심각한 기형아라고 함 10

뭐 뇌가 없다던지, 사지가 결손되었다던지, 눈이 하나라던지,기타 기상천외한 기형에... 

낙태 허용 찬반 12

난 찬성 

윈터님은 그래서 진실이 뭐임? 2

안암과 신촌을 동시에 정복한 사나이가 아니라 조치원과 원주를 둘다 먹은 남자였던건가... 

저번에 ㄹㅇ 개깜놀했던 썰 2

비밀번호 누르고 집에 딱 들어가려 하는데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거임 까아아아악... 

밤에 읽으면 오싹한 레딧글 5

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. 치료사에게도요. 원하신다면 저를 칭찬해 주세요. 제가... 

근데 확통사탐도 자연계열 갈수있게 만들면 5

걍 과탐의 종식으로 이어질것 같은데 이럼 누가 과탐함? 4월달에 이거 진지하게... 

예전에 만들었던 과제용 ppt 2

이거 했다가 친일파로 몰릴뻔함 ㅋㅋ 

내년부터 문과도 이과학과 쓸수 있게 된다는건 뭔말임? 11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chooling/1... 

본인이 본 가장 역겨운 취향 28

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고, 그만큼 많은 성적 취향이 있다 할수 있을거임.... 

전담은 너무 맛있단 말이야 9

권련과는 비교가 불가 

안녕히 계세요 5

6모 끝나고 오겠습니다. 그때는 꼭 눈물 흘리지 않는 점수이기를 내년은 봄같은 한해이기를 

진짜 n수부터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15

저는 지금 재수 시작하기도 전인데 남의 눈치랑 피해망상까지 겹쳐서 거의 밖을... 

1년 더할 생각하니 끔찍하네 4

이 지겨운걸 또? 그것도 기숙에서? 그런데 지금 성적은 도무지 납득할수가 없고..... 

I'll be back 0

다음 6평때 온다..... 

반수 해야할듯.. 4

내년에는 달라질까? 

오늘 n수생 형님들덕에 그나마 버팀 0

앞에 6수(걍 다니면서 틈틈이 보신다함)형님이랑 옆에 3수형님이랑 같이 애기하고... 

현재 스코어: 평가원1 본인0 0

ㅆㅂ 

한양대 끝자락 갈듯 0

파워 반수로 꼭 내년에 서울대 사학과 간다.. 하 좆같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