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종 나랑 궁합 절대 안맞을거같은데 2

다들 가기도 하고 궁금해서 잠깐 다녀보고프기도 함.. 근데 지방이라 6평으로 시대... 

사인 코사인 탄젠트도 바로 안나오네.. 2

삼각형 그려서 아맞다 아맞다 이러고잇네.. ㅋㅋㅋㅋㅋ아 2달쉬었다고 이게맞아??!?! 

영어는 왜 수학처럼 재밌지 않은걸까 5

막 문법이 어떻고 상황마다 해석이 갈리는 영단어들.. <~ㅈㄴ무근본 ㄹㅇ 막 팍 식어 

키 큰 아싸 잘 못보긴햇음 9

아싸 파이는 키작은애들이 높고 아싸는 밖에 안나가고 결국 키작은애들이 눈에... 

논술책이나 사보까 1

그나마 유익하게 수스퍼거 기질을 써볼분야같은데 에휴 근데 뭐 붙을거란 기대 전혀... 

커뮤하는애들 한심하게 봤었고 2

가챠겜하는사람<~정신병자로 인식했었는데 오르비만 어언 1년반째 보고있고 원신에만... 

오르비 하루종일 어케햇지 7

놀게 그거밖에 없어서 악착같이 햇던 근데 사실 시간 갈아넣게 되는건 그때부터인 좀... 

뻘글 소재 아껴놔야겟음.. 2

저축해놧다가 오르비 열심히할때 풀어야함.. 뻘글러특) 글쓰고 쓰고 하다보면 창작의고통 느낌,,, 

새삼 공부를 재미원툴로 했단걸 느낌 2

못하던 더 재밌는것들에 2달간 뇌를 유린당하고 나니 완전 조교가 되버려서... 

우중충한 하늘 1

아찐인 나에겐 안심이되는 날씨 

요즘 잘때 땀이너무나네 1

샤워조미료야 끈적한게 샤워하니까 확 날아가는게 헤으으응 

누가 글을 자꾸 지우는거지.. 2

딱히 맨날 글지우는인간들 팔로우한 기억이 없는데 70개 쌓인거 설레서 들오가보면 열개도업서.. 

근데 커뮤에서 기여운사람 대단한거임.. 10

안귀엽던 사람이 귀여운말투 써가며 본-커여운사람 흉내내봤자 따라할수없눈... 

나 점심 12시반에 잤거든 8

왜 일어나보니 11시지 그리고 아침에도 3사간 잤었는대.. 키크려나봄 

수학풀고싶다 2

닭도리탕 시켜서 맛있게 먹고 내가 먹은 칼로리가 얼만지 계산하고싶다.. 공부를... 

얼큰한 닭도리탕 땡긴다 8

배구파 

ㄱㅁㅇㅇㄱ 8

ㄱㅁ ㅇㅇㄱ 아마도 오르비에서 하루에 400번정도 반복되는 패턴.. 

이제 술좀 무섭다 3

토하기싫어 ㅠㅅㅠ 

안녕하세오 3

올해 수능칠사람만 애호해줘야지 10

너는어떻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