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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학창생활은 걍 쭈구리였는데 대학와서 맘을 약간 고쳐먹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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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치+한화이글스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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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윤 오개념 터지는 강사들이 한둘이 아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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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등급 몇맞고 어디 가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과인지 문과인지도 써주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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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라면 끓여주면 그건 무조건 먹음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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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9모 수능 다 비왔었던 것 같은데 기분 ㄹㅇ 그지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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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누구보다도 평범함을 추구하는 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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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 문제풀이야 기본이지만 수능 치는 애면 다른 얘기도 해줘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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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 허수였던 나는 80점 넘기는 것도 버거워했음 ㄹ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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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운 것보다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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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최소한 20만 덕코 이렇게 가져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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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누적투데이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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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그럼 나중에 누적피로 때문에 개고생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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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 체제가 너무 익숙한데다가 태블릿이 갤탭이기도 해서 삼성 걸로 맞추고 싶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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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독일지 약일지는 그 세대가 커봐야 알 듯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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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처음 세상에 나와 6년의 유아생활 12년의 학창생활을 거쳐 드디어 성인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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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네는 누구의 삶을 살고 싶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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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탁 7이닝 2실점 119구 패전투수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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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풀어보실 분 14
나 이거 욀케 안풀리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