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동네에 맛있는 집 있었는데 문 닫음 야발
-
지하철 잘못 탄줄 알았더니 집 가는 방향을 반대로 착각했었네 그대로 내렸으면 진짜로 반대로 탈뻔
-
8시 입실 9:20분 퇴실.. 잠을 좀 많이 자야된다는걸 깨달음. 새벽 1:30분에...
-
잇올 한달 다녀보니 11
집 앞 관리형 독서실이랑 다를바가 없는거 같음.. 와이파이 막는거랑 교과 시스템...
-
2018 드릴 수학2+미적1에 우진희 싸인 있었는데 1
책 집 어딘가에 있을텐데
-
집 - 터미널 - 터미널 - 학교 시간 전부다 하면 편도 5시간이라 통학은 일단...
-
했던 알바 중에 가장 돈 많이 줬었음. 많이 받을만도
-
집 앞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다가 수능 준비하는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,,
-
메타여신분 1년넘게기억하는것도신기하내요 기억력하나는 ㅇㅈ 근데 님 집 동호수까지...
-
집 왔다갔다 하게 되는데 꾸준히 뭘 해야 꾸준히 앉아있을지...
-
동일과 기준으로 문과면 서>성>한 이과면 한>성>서 이렇게 서성한 중경외시부터는...
-
알바 하는 곳에 어머니뻘 직원분이 계심. 평소에 인사 자주 드리고 몇번 도와드렸는데...
-
어차피 안보기는 하는데 엄빠가 주말만 되면 라디오마냥 틀어놓으시는데 문제는 이게 집...
-
집 근처라 따지면 헬스장 등원전에 감? 하원후에 감? 두 번 감? 헬스장 6시부터해서 11시에 마침
-
아오 수험생시치
-
1. 퇴근하고 집 문 열자마자 하는 첫마디가 "야 (내이름) 이 씨발년아" 였던 적...
-
집은 서울이고 지원한곳이 강원대 영남대인데 강원대 떨어지면 영남대나 집 가까운...
-
입시도 거의 다 끝나가고 할 일 없으시죠? ㅎㅎ.. 그냥 무의식적으로 틱톡, 쇼츠,...
-
그린램프를 갈지 잇올을 갈지 집 근처 독서실에서 독재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...
-
오늘한일5) 2
9시 기상 9시 40분에 서울로 출발 9시에 집 도착 이제 자야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