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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이 젤 어려웠고 30은 시험장에서 봤을땐 비쥬얼 개무서워서 던졌눈데 막상 집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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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강의라고 올라온건 총평뿐이었고.... 나 문학해설 겁나 필요한데 지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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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형 80 호머식 88 집다시풀 96인데 수능 96 가능...? 2
가능하다 믿을거임.... 나 진짜 한의대 갈거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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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진짜 2번이네?? 나형 21 못풀었었는데 아 ㅅㅂ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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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 100 딱대 슈바 69평 1컷 겨우 넘긴 굴욕.....수능 100으로 되갚아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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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개씹혜자라 안 지를수가 없었음 대성패스 없어서 거북이랑은 연이 없을 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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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해보니 이번해는 현장 실모 응시를 한번도 안했네 ㅅㅂ.... 0
현역때보다 오히려 실전경험 부족한 상황임... 어쩐지 69평 볼때마다 평소보다 성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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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정답인거랑 어느정도 말은 되는 거 있으면 완전 정답인거 고르기 근데 ㅅㅂ 그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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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내일부턴 다시 정신 차려야 됨 9망수잘 수미잡 ㅇㅇ 정신차리자 ㅅ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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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제 풀면서 계속 뚜까맞아서 멍들었는데 유제 왜 쉽냐구..... 파급 할때마다 이러네 ㅋ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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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감 밀려올때마다 숨 쉬기가 힘들어짐 마스크 찢어버리고 싶어짐 정신승리 행복회로도 한계인가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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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서 다 본 문제들일거 아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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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급드릴실모킬캠 조지고 산수 100 받는다 듣보잡 키스 조지고 영어 1 받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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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원이 6평때 넘 과소평가해서 힘 좀 줬는데 힘 좀 주자마자 싹 쓸려버림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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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풀어보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음 그리고 문제 조건 좀 꼼꼼히 읽고 실모로 연습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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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 다 화작하러가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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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번에서 개뻘짓해서 수열 공부할라고 파급 폈는데 하 시발 뭐 이리 안 풀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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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9평 조지고 밤에 잠 설치니까 졸리고 집중도 안되고 ㅈ같음 오늘 순공 4시간임 미친듯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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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코 팩트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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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역이어도 쟤 보고 상처받긴 커녕 개쳐웃기만 할듯 나형과탐 자칭헬창게이 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