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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조각 뜯고는 그대로 냉장고 직행할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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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루과이 때 2골 놓쳤다고 낭낭하게 이월해주는거 봐라 ㅋㅋ 0
하 ㅅ발 이런 오토캐쉬백같은 새끼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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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고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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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수능에서 국어하나 수학하나 틀려야 간다는 거 듣고 울었음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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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스퍼거여도 표점 생각하면 세사 드랍하는게 맞음뇨? 1
정법세사인데 정법사문으로 런칠까 고민중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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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땡치고 시작해도 최소 3~4월까진 바라봐야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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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국밥은 ㅇㅈ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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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를 -400년 잘못 타고난 국1수6 비운의 문과생으로 신청하면 어케됨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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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날 미역국 싸갔다가 개같이 체해서 영탐말아먹었는데 6
이번엔 닭죽 싸가려는데 ㄱㅊ겠죠?또 체하면 걍 내후년엔 단식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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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않도록 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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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성구쪽 입시학원에서 이삼십년 구르다가 은퇴하고 우리동네에 소일거리 느낌으로 학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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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 하나만 믿고 +1 박은건데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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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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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에서 만점을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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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사타구니에 붙어있던 쥰내 큰 낭종을 하나 절개했는데 내일 학교에서 근처 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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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위기탈출 넘버원처럼 응아쌌다가 균이 상처에 감염을 일으켜 급성 똥독으로 사망 이러는 거 아니겠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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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만"만"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