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는 다시 제 차례가 되었네요,, 5

반수재수삼수사수하시는 분들 같이 달려봅시다,, 

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0

이제 고민 그만 하시고 놉시다,,, 

서울왔다집가는중,, 0

완전 별천지네요,, 

안녕히주무세요,, 0

꿈속으로 도피할게요 

내일 목표 정했다 1

7시에 맥모닝 먹고 학교 가기 이번에도 도전해 볼게요 

응원해주세요,, 4

올해 새로운 도전을 할거에요,, 

내년엔 꼭 성공!! 하고싶네요 2

그러나 세상이 쉽게 허락해주지는않겠죠,, 

연말에 꼭 놀아야 한다는 법은 없겠지 3

오늘 자정까지 알바하는데,, 

올해는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간 것 같네요,, 4

남은 것도 없고, 의미도 없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,, 올해도 그냥 이렇게... 

가게에서 아주머니들이 정시 얘기 하셔서 2

순간적으로 수치스러워서 혀깨물고 죽어버리고싶었네요 제 인생은 왜 지저분할까요 

그냥 내년에 군대 가야겠다 0

정리할게요이제,, 

근데 그래도 요즘 좀 괜찮아진거같네요,, 0

예전에는 진짜 눈 앞에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해야할게 명확해... 

Team 02에서 10

거기서 최약체를 담당하고 있는 조각모음입니다 

인사해주세요 1

눈물이나네요,, 

아무거나 질문 해 주세요,, 14

열심히살고있습니다,,, 

제가 치킨을 먹어도 될까요,, 2

순살치킨이 먹고싶어서 슬프네요,, 

칭찬받고싶다 0

조금만 더 잘 살았으면 칭찬 많이 받았을텐데 

그냥 학벌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게 0

어떨까요,, 학벌이 안 좋아도 혼자 잘 ㅎㅏ면 머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,, 

인생 ㅈ돼도 딱히 상관 없겠지 4

그냥 되는 대로 막 살아버릴까 

인사해주세요,, 5

슬프네요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