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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옮겨적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좌절감 문제의 조건들은 구했지만 답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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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면 내 생각엔 이게 정답일 수 밖에 없었다 나름대로 푼거니깐 근데 채점후 국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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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를 할수록 추락만 하니 창피한건 뒷전이고 무기력하다 나는 인간쓰레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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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본 6개 시험째 계속 추락중이다 이번 모의고사에서 난생 처음맞는 점수를 맞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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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닳에 딸려있는 지문읽는법 이거만 읽고 출격 갈거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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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나는게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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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간 공부컨셉 어찌생각함? 다크템플러 모드 내신만 챙기고 ㅌㅌ한다는 마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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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옆자리 나괴롭히는애 담임쌤이 자리 바꿀까말까 하니깐 바로 바꾸자고 함 오늘 야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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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들도 오늘부터 수요일마다 6교시하고 집에 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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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괴롭히는 사람들이 말거는거 다 무시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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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알파테크닉 0
쌍곡선 개념정리 듣고있는데 갑자기 쓸데없는 미적2 증명은 왜하는겨.. 시간 개빨리네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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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똑해져서 나올듯 더불어민주당 입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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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 되면 1
키 로 무시하는거 심해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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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나라는 사람이 있는줄도 몰랐다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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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때 야자 상위권반 못들어갈거같음데 그럼 엄청시끄러운분위기에서 야자해야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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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) 망함 2
내일부터 번호순으로 자리 앉으래요 근데 그러면 제 옆자리가 저 괴롭히는 사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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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학기에 갔을때 키 커졌다는 소리 듣고싶다 물론 나이 생각하면 그럴 일 0% 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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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새학기 친구들이랑 어떻게 좆목할지는 아무 계획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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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적당히 친해질사람들 친해진담에 4월 시험기간부터 공부 달리는게 맞겠죠?? 개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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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. 0
기벡 마플 풀고있는데 아직 인강만들은단계라서 그런지 너무 푸는속도가 느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