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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처럼 라이트하게 하면 논란 없이 몇년이고 계속하는 것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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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놀아놓고 어느날 삔또 상하면 성희롱이나 기타 성폭력 당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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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저격이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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ㅅㅂㅋㅋㅋㅋㅋ? 존나 화들짝 놀랐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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걘 신메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엄마한테 일주일에 한 번씩 농심으로 입양 보내달라고 했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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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이거 안 보면 이제 내가 보라는 거 절대 안 볼거래서 강제로 1화 시청중인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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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창마냥 매일 밥 잠 헬스만 반복하다가 요즘 피부과 다녀서 피부도 몸도 점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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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애들(한 5살부터 중딩?)도 피카츄를 아는지에 대해 친구랑 토론하다 생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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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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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대처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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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스 캔두 애니팡인지 뭔지 적힌 티셔츠 학교에 입고 온 한 30대 후반 여선생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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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 정도는 아니겍죠..? 반수하려다가 근본적으로 너무 게으른 걸 깨달아버려서 현실에 순응하려는데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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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과학은 다 배웠지만 창조론을 믿는 건가...? 전 무교이고 창조론인지 진화론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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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출하는데 무슨 온몸의 신경이 찌릿거리고 너무 가파서 막 몸이 비틀리더라구요 눈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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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중에 있음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꾸준하게 하심 근데 대박인 건 오르비도 하셨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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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자라는 말 좋지 않음? 잘 자 잘 잤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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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맘은 열기도 전에 시들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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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취로 짝사랑이 제일 슬픈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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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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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