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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는 제 인생 중에서, 가장 고단했던 시험 기간인거 같습니다. 불과 며칠 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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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여러분들도 한번 쯤은 인터넷 썰로 들었을 법한 이야기인데요, 프랑스에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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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가까워졌으니까 오랜만에 써보는 학습 칼럼 - 최종정리 3
여러분 혹시 '계륵'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. 삼국지에서 조조가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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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사 이야기 72편 - 흥남 철수 작전과 아프가니스탄 탈출 작전 3
이번 편에 소개할 625 전쟁 중 있었던 흥남 철수 작전은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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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수능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군요. 요새 날씨가 굉장히 급격하게 추워지죠? 이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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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미국 남북전쟁에 관련된 칼럼을 쓰는데, 당시 북부 군인들은 '흑인 노예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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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GAI가 엄청난 화두가 되고 그야말로 인공지능의 시대이죠? 약물부터 시작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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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트라우마를 극복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(장문) 6
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, 좀 더 직접적으로 제가 추천하는 긍정적 사고법과 정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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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국어 비문학은 절대로 비과학적인, 눈알 굴리기 시험이 아닙니다 4
제가 요즘 너무 바빠져서 글 쓰는 때 말고는 오르비에 들어오질 않는데, 이번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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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생충"과 "오징어 게임"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10
저는 과거 2학년 재학 중 제가 다니는 대학의 사범대학 - 교육학과 4학년용 전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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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이번 제목은 바로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꺼에요 ㅎㅎ;;; 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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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사 이야기 70편 -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1
혹시 다들 윤서인이라는 만화가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. 저도 꼬꼬마 시절 인터넷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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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어두컴컴한 자취방 컴퓨터 전원을 꾸욱 누르니 모니터로 푸른 하늘이 열린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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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사실 여러분을 상대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복습하는 것입니다 0
여러분 '공부의 왕도'를 한번이라도 보신 적이 있을까 합니다. 혹시 안 보셨다면 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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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사 이야기 69편 - 프리츠 하버와 인구 문제, 엘리트 주의 1
여러분 혹시 '천재 1명이 1000명을 먹여 살린다'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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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은행 총재의 속이 뻥 뚫리는 저출산 대책 제안 61
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안의 효과성과 국민들이 과연 납득할 수 있는지 등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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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인문학 언어, 신경경제학, 신경과학을 위하여! 1
본 글은 2024 SW 중심대학 에세이 공모전에 출품한 제 글입니다. 2가지, 분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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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오늘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. 왜냐하면 chatGPT와 Claude AI라는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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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사자보다 하드웨어에서 우수한 부분 feat. 인공지능 발열 문제 2
저는 재료공학도로서 현재 에너지신소재공학과의 나노, 바이오, 환경 트랙을 밟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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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프의 경향성 확인 - 우기기와 극단적으로 상상하기 0
제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이던 시절에 처음으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집을 풀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