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기숙사라 어쩔수없이 방학보충 듣는데 수학쌤 일있으셔서 다른분 오시는데 하필...
-
똑바로 누워서 자는것도 불편하고 옆으로 눕는것도 불편하고 뭐 껴안고 자도 안되고...
-
오늘 학교 보충 0
국어2 수학2라 지금 심각하게 담임한테 혼나는거 각오하고 탈주할까 고려중
-
돈은 둘째치고 가장 가까운 머전으로 뭐 먹으러나가려면 30분 기차타야되서 쉽사리 움직여지지가 않음
-
허언치고 구라까면 쓰나마나고 진짜 자극받고싶고 해서 제대로 쓰면 효과는 있으니...
-
그 전까진 두세명만 듣던 김동욱을 들었는데 이젠 인강듣는다는 애들 책상에 일클...
-
저번엔 남 돈훔치고 시계도 훔치더니 이번엔 먹을거까지 지멋대로 다쳐먹는 오지는 클라스 역시 빛빛고
-
학문으로서의 윤리학 철학은 사랑하는데 무슨 아리까리한 보기에 알아도 못읽겠는...
-
2학년애가 세특이라곤 한번도 안써봤을거같은 3학년 핵정시충한테 세특 어케쓰냐고...
-
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냥 반복루틴인데 굳이 재야하하는 느낌
-
대근하다 알면 사잘알 ㅇㅈ해드림
-
떡갈비 케찹조림 뭐야 이거
-
몇주면 가능할까요?
-
국어합시다 0
국어♡
-
지문을 읽고 그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지문의 내용을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...
-
읽으면서 내용들 이해하게 재구성하고 필요하다면 복기하는 식으로 읽고있는데 이게...
-
전반적으로 쉽게나올거란 믿음때문에 문학파트 시작부터 당황하다가 비문학 날림으로 읽고...
-
도저히 쌤처럼 안읽히는데 이거 팁 조금 주실 수 있으신가요ㅠ 뭐가 외부세계인지...
-
역대로 쉬웠다는데 올해는 어떨지
-
손다리는 뼈 관절이 욱신거리고 가끔 상체도 폐쪽이 뭘로 쑤시듯이 아프고. 근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