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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는 새로운 내용을 전해받는게 재밌었고 수학은 과정을 써내려갈때의 시원함과 답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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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꿈도 거진 이룬거처럼 느껴지고 인간관계도 복잡할 일 없이 남을사람만 남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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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분캠뱃지열풍 하도 불어서 누군진 모르는데 누군가에겐 진지한 합격의 기다림이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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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추가모집 어느정도였냐면 고대 분캠뱃지 열풍 오지게 불어서 고대식 누백 1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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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상한 점 8
교대 면접도 있고 취향 많이타서 성적대 스펙트럼도 넓은데 자꾸 학벌로 비교하려들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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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개강전까지 끊을수는 있을까 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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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만나는거보다 오르비가 더 재밌는데 친구 만나면 손해 아닌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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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들 안믿는 눈치인지 1도 이해안감... 이게 그렇게 사실성이 떨어져요ㅠ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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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ㄹ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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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기한테 옯밍 어차피 당할거같은김에 누군지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관음당하기 싫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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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받고 욕듣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엌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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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친척 감 4
영혼 탈탈 털린듯 아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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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용도 안된다는데 취업 잘되는 전문대 가지 왜 그 시골로 가냐고 극딜먹음ㅋㅋㅋ 아 ㅋㅋ 명절싫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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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수있는데 안간거라고요ㅠㅠㅠㅠ 애기들이 좋다는데 왜 계속 중고딩 유사어른이들 보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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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제가 맨날 찾던 쓰앵님은 안보이네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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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깎으러 갈거에오 19
씐난당 옷도 좀 살까 고민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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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데체 왜 아닌지 모르겠다 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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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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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ㅈ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