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20 2 0

올비야, 난 바보인가 봐. 아님, 철부지... 멍텅구리... 응석받이...올비야,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9 0 0

올비야, '짚신'은 합성어인가, 파생어인가? 등 뒤에서 들려온 소리에 깜짝 놀랐지?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8 0 2

올비야, 이제 실눈을 뜨는구나. 한잠 푹 잔 것 같은데? 내가 이 기다란 의자에 왜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7 0 0

올비야, 그들이 괜찮겠냐고? 솔직히 나도 잘 몰라. 그래도 난...올비가 현명했다고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6 0 0

올비야, 너무한 거 아니냐고? 그래. 내가 보기에도 그런 것 같아. 오는 길에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5 0 0

올비야, 이제 정신이 드니? 많이 놀랬을 거야. 아프진 않니? 기억을 한번 떠올려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4 4 1

올비야, 화장실에서 신문 읽다가 여기에 왔다고?김밥 나라에서 숟가락 들다가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3 0 1

올비야, 문장 나라에 온 걸 환영해!내가 문장 나라 출신은 아니지만...올비야,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2 0 0

올비야, 맞아, 이동하면 안 돼. 그래, 그게 궁금했구나. 올비도 잘 알 듯이...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1 0 3

올비야,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...1. '더 이상 쪼갤 수 없는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10 0 2

올비야, 만나자마자 뭐라구? 도대체 '접사를 품은 파생'이 뭐냐구? 아, 맞다.가는... 

[돛대샘] 2016년, 새해의 소망을 담아 띄우는 노래 0 0

2016년, 오르비인에게 소중한 만남들이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랄게요... 작사 :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9 0 0

올비야, 어떤 노래를 듣고 있니?색색의 이어폰을 귀에 꽂고...고개를 숙이고,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8 0 0

올비야, 무슨 일 있었니? 누가 아픈 거니? 소중한 사람? 감기에 걸린 거니?왜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7 0 0

올비야, 뭐라고? 꿈에도 내가 나온다고? 내가 막 올빌 옥에 밀어 넣는 꿈? 설마?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6 2 2

올비야,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?쪽잠을 깨워 미안...어, 그렇게 말해 주니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5 0 0

올비야, 어딜 보고 있니? 창밖? 핸드폰 화면? 또 책을 보고 있는 거니? 아님... 

[돛대샘] 돛대샘의 롤모델 0 0

스네이프, 호레이쇼, 셜록...돛대국어엔 그들이 녹아 있습니다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4 0 0

올비야, 나야, 나, 미니아라!오랜만에 잠을 푹 잔거니?아님 꼬박 밤을 지샌거니?... 

[돛대샘] 올비에게 들려주는 문법이야기3 2 3

올비야, 여기야, 여~기.뭘 좀 먹었니? 오늘 메뉴는 뭐였니?짜장면? 우동?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