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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한곳이 아닌 굳이 시장 칼국수가 먹고싶음 30분 가야하는데 가야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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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토트넘이 이기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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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새벽은 글 리젠이 너무 잘된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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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하고 싶지만 할 것을 찾다가 시간만 보내는 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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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방 없어질만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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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부러움 먹고 운동을 해야 되는데 너무 게을러 터졌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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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다 살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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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송의 프리렌 괴수 8호 요거 2개 볼만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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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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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J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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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가장인 아빠가 울 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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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알리오 올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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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전으로 단타를 칠줄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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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날한테 5:1로 지는건 너무하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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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이랑 먹을때는 샹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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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극장 달려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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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삼스럽게 저 많은 건물들의 주인이 다 있다는게 신기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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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가 끝이라니 0
내일 지나면 또 주말이네 개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