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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1 2
가면서 조금이라도 나로 돌아오기 위해서 사람들을 많이 구경했는데 직접 말을 걸 때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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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... 7
마음에 평화가 왔다가 도로 감 글 보니까 나같은 증상이 꼭 있음 피자 시킬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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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밌게 봤던 4
시간을 달리는 소녀 말할 수 없는 비밀 공통점이 있네요.... 둘다 어릴때도 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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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된다 2
방어적이었던 태도 때려치워야겠다 결심했다 평생 이렇게 살 수는 없어 후회할까 후회안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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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알고보면 소녀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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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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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0110 너무 질려버렸는데 어쩌지 타로 괜히 봤나 왠지 그렇게 될 것 같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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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없는 것 같다 이민 가야겠다 이 나라를 떠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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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쯤 6
언제쯤이 될까 병신레이다 켜도 될까 병신레이다 켜고 싶다 아아 나의 꿈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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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의 2
오빠의 손목은 내 발목만 했고 오빠 어깨너비도 내 두배였지 오빠의 반대편 어깨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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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0
아무리 괜찮다고 나스스로 위로해봐도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아 뭘해도 풀리지가 않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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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까지 줄어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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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 1 1
소름 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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ㅡ오ㅑ 1
왜때문에 가슴이 아프고 팔이 저린가요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어요 한참 뒤척이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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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7
안녕 스펙타클했던 2016년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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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 1
나는 그렇고 그런 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써재끼는 걸 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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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ㅅㄴㄱ 2
이모부가 이런 말씀을 한 적이 있다 왜 사는 줄 아는가? 자식 때문에 산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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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려니 4
너의 말이 진리일까? 내가 이렇게 한심한걸 보면 아주 기고만장해졌어? 저주는 나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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ㅡ 0
허벅지는 일이 좀 안정되고 나면 건드려야겠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 것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