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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이제 변별한다고 수능 불수능 낼듯 엌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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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뭔데 아 0
비문학 원툴 개같이 사망ㅋㅋㅋㅋ 기말 끝나면 문학 수학 과탐이나 벅벅 하는게 맞겠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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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 물수능 이야기 나올때마다 심란해 죽겠네요...비문학 원툴인데 며칠 전부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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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진짜 죽는다고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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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문학 원툴인데 나가 뒤지라는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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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수능이라니 두려워요...(물국어에 약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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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점수 89 84 86 42 42인데 평타는 친걸까요? 국어만 안 조졌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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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도 애매한 내신으로 졸업하고 고등학교도 애매한 내신이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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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기부는 무난한 편인데 공대 어디까지 되나요? 모의고사는 탐구를 좀 못하고 국영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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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출 풀고 수특 풀고 내용 정리하면 되나요? 3모에서 문학만 2개 틀렸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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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개학하면 1
학교에서 자습할 시간이 충분히 있으려나요? 정시랑 수시 둘 다 챙기기에는 무리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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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지금 제 상황은 1. 1월부터 지금까지(대략 한달 반) 동안 대략 하루 4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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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분 정도 걸렸으면 너무 늦게 푼 걸까요? 국어는 보통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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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하면 일단 하루를 낭비한 거 같아서 죄책감에 괴로운데, 정작 공부를 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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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외로운거 잘 견딘다고 생각했는데, 원래 말이 많은 편이라서 그런가 요즘따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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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의고사 공포증 비슷한거 있으신 분들 있나요. 과목 안 가리고 혼자서 시간 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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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이러지... 0
숙제 밀린거 하고 세특 써야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폰 잡고 쳐 누워있기만 했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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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이라는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근육 뭉치고 구역질나고 가슴이 답답함ㅋㅋㅋㅋ 이래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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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이랑 올해랑 크게 차이 없나요? 잘못 샀는데 반품하기 애매한 상황이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