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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 너므 부럽던데 완전 잘 부르는 건 바라지도 않고 일반인처럼만 불러보고 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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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일주일 동안 리썰컴퍼니에 빠져서 독서를 못(안)했는데 오늘부터는 다시 한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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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생으로 들어가는 분들 어떤 동아리 하실 건가여 11
전 밴드부랑 힙합 동아리 생각 중인데.. 겜 동아리나 보드겜 동아리도 해보고시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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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결 하고싶음 4
일본인이랑 근데 현실적으로 국결은 좀 힘들긴 하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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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초딩때부터 애플에 절여져서.. 갤럭시는 한 번도 안 써봐서 오히려 불편할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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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끄럽고 대화 안 통하고 그래서 난 기빨리고.. 도저히 감당이 안 되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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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지금까지 초중고 다니면서 다닌 학교에서는 한번도 본 적 없고 학폭위 열린 적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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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너무 많거 복잡해서 공황장애 생길 거 같음 3월부터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디 적응되겠지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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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교통법규 위반은 안 했었는데 1종이라 긴장해서 다리에 힘 풀려서 클러치 빨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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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스 특 0
가기 전에는 ㅈㄴ 귀찮은데 막상 빡세게 털고 나오면 뿌듯해서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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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이 목줄은 하고 있었는데 막 나한테 짖으면서 코앞까지 따라와도 뭐 제지를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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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어렵네 맨날 디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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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에 수학이 너무 싫어서 이과에서 문과, 문과에서 예체능으로 2번 바꿈..ㅋ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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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유학처럼 빡센 목적은 아니고 그냥 현지인들이랑 대화가 원활히 될 정도..? 책이 젤 낫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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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와서 미끌미끌해서 클러치 조절이 너무 어려워서 시동이 자꾸 꺼져..는 핑계고 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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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럽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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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판만 이기면 에메랄드 역시 내 인생 챔은 신지드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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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재밌게 했던 기억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싶은데.. 이젠 보내줘야 하나.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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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뉴진스 멤버가 몇 명인지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아예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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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작년엔 하긴 했는데 못 한지 벌써 1년이나 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