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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를 안 해주니 알 길이 없지 5년 전에도 그랬고 그래도 연쇄살인범 같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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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시간이나 자고 낮에 두시간 넘게 잤는데 몸에 아무 힘도 없어서 시험기간인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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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 때부터 기억나는건 꿈 꾸는 것처럼 단조롭고 현기증났던 것들과 우울했던 기억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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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일어났어 근데 나가기도 싫고 시계보니까 더 멘붕 밥먹고 도서관 앉으면 세신데 진짜 미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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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일베를 할 것 같고 그런 이미지인가 아닐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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귤먹고싶다 4
근데 귤농장 아드님에 따르면 하아아안참 멀었다는데 사실 하우스귤도 싫고 여름도 싫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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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카톡으로 야 나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할 수도 없고 하니 어쩔 순 없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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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대 안대 안대에에에..ㅠㅠ 한시간째 방황중이고 난 공부를 세시간 더 하고 자야...하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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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어놓으면 조오오금 편해지는데 자기 단점만 꽉꽉 늘어놓으니 것도 보편적인 고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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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여자 그리고 연애(戀愛)인이다 저들은 천사들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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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랑 바나나나 먹고 자야지 이유 경제적 손실 살찜 잠늦게잠 흑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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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매너 6
그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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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폰 3
따르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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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병제도 비합리적인데 차라리 징병제 폐지 토론으로 가야지 여자까지 그 미친짓을 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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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고개도 들고 어깨도 피고 걸으니 앞에 한 무리의 여고생이 나타났고 나는 땅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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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해 나 너무 바보같지만 그래도 사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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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에 물주는중 0
칰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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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원짜리 츄러스 2
츄러스가 찍 나와서 기름에 풍덩 3분 후 설탕 휘휘 쨔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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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예쁨 1
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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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 유지는 커녕 생명 유지도 어려울 지경이 되버렸었다 간신히 조금 돌아왔으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