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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국어 유기하는 바람에 갑자기 문학이 불안정해졌는데 나를 이끌어줄 거북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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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제랑 몇몇 책들 팔려고 거의 새거처럼 썼는데 귀찮아서 안 팔다 보니 결국 다시 쓰게 될 줄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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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기 휴학할지 엄청 고민임 2학기 휴학하고 잇올 드가서 내년초에 군대가기전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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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 말하면 시간낭비.... 난 그 친구가 입시에 욕심이 크고 열공하는 애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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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눈팅 했는데 여기가 악질 오브 악질들만 모인 악질계의 정점이란 걸 깨달았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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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ㅈㄴ 우등생이네 나는 학곤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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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친구 딸 일찌감치 정시파이터의 길을 걷는 친군데 군필6수생(예정)인 내가 잘 알려줘야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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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치한약수지 ㅋㅋ 했는데 지금 보면 의치한수<<여기까지 귀족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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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수능 다시 보기로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 사실 하나 6
과에 1학년인데 나이대가 ㅈㄴ 다양함.... 걍 20부터 30까지 다 있던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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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어차피 4개월 남았는데 그냥 2학기 다니고 내년에 군수하라함 솔직히 뭐 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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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학과의 미래에 의구심이 너무 들고 공부해도 큰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 게 가장 컸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