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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부터 영어까지 진짜 영어 듣기하는데도 기침해서 진짜 중요한순간에 기침 크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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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하게 2등급이상만 맞추면 된다고 가정하면 원과목은 진짜 너무 고인거같음 말이 안됨 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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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2컷 42는 개에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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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 중세국어때부터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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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2 특유의 급마무리는 아직도 적응이 안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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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교시 역대급으로 더워서 바로 반팔만 입고 시험쳤는데 그래도 땀이 계속 뚝뚝 떨어짐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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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34 37 40 틀... 24는 왜 틀렸지 40은 진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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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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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점에 누면 3
똥체리듬 ㅅㅌㅊ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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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평때는 그렇게 했는데 수능때는 그러면 잠 덜 깬채로 탐구볼 거 같아서 한 번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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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쁘지 않은듯? 근데 28명이면 간격 좁지 않나 은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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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매 돌리는게 효율이 높아보이는데... 일단 최근 고난도 기출 풀다가 부족한 파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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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선별만 본 거긴한데 굉장히 당황하게 하는 문제들이 좀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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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신강사들만 나온듯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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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라운사실 12
제가 구매한 교재들인데 마가 끼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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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문학에 광명을 찾게 해준 선생님인데 여기서도 글 많이 썼는데 아쉽네요 .. 이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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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마에프처럼 가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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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한철 지난 뽑기방 동네에 오지게 생겼는데 예전이랑 다르게 집게가 개 ㅈ같네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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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때도 비슷한 극한 아이디어 나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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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 고르는 건 쉬운데 맥락상 전 유대감이라기보다는 자기가 우위에 서면서 느끼는 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