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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다닥 달려왔습니다 고대는 뭐하길래 아직도 안내고 있는거야 도대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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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맘편히 볼 수 없었던 롤챔스를 침대에 누워 팝콘을 뜯으며 관전할 수 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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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세 번 가봤습니다... 학생증 받으러 교재 구입하러 신입생 기념품 수령하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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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떡계 30명씩이나 들어오는거지??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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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수능 영어 지문 한글 해석을 읽는 듯한 번역체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용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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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스터를 썼지만 오히려 위로 볼록한 그래프를 그리는 성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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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이없는 5칸 추합 등수는 더 밀려서 내일 어떻게 될지 모름 가빠진 호흡과 긴장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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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업데이트때 칸수 하락에 심적 대비를 해야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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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소신껏 0
남의 말에 쉽사리 휘둘리지 않는 그런 강하고 현명한 토대와 신념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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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4 8
6은 다군 붙어도 안감 나머지 다군은 너무 가능성이 적고 학교도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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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필사수생... 0
나에겐 오반수 도전이라는 것은 년수로 따지면 쌩삼수와 같다 하고 싶진 않아용 올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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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장르의 영화 정말 취향이에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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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이유가 있었다... 그때나 지금이나 통하는 미친 매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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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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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면 된다 3
공대든, 자연대든, 상경계든, 인문계든, 문이 좁고 넓음의 차이지 불가능하다고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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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한게 없는거임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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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tea's gone cold I'm wondering why I got ou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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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물보정 0
통 합 선 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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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대학교는 대부분 표준 산출식을 따라간다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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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썼다가 1단계부터 광탈되면 진짜 미쳐버릴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