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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강대 안 가 시발 저 정도 쓰면 되었지 뭘 더 쓰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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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개빡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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ㅅㅂ 알몸 등교하고 싶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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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또한 서강의 자랑이어라 학교 빛내러 간다 간가 뿅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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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농구보면서기원한다 이거야 합격시 롯데 우완 선발로 등판해서 매해 220이닝 던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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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어제 새벽에 불닭 먹다가 배탈남 저거 예측 ㅅㅌㅊ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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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운이 내일 ㅅㅌ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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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배 맞추는 이 몸의 예측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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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대: 13일 3시 경희대: 14일 2시 서강대: 14일 5시 ㄱ 연대: 14일 10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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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이 든 자에게는 내일이 와 허나 난 먼저 내일을 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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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여주면 메시 앞에서 해축갤 드립 스페인어로 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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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능이냐 컨텐츠냐 고민이다 사실 콘솔 사 본적이 없어서 플스 독점작 모르긴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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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14일이 길일이란 말이다 시발 할 거 없어서 길일 점 치는 중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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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 아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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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서 오빠야 OT로 부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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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강대 경영 OT 때 부를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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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로 지세우시던 내 어머니이이ㅣ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~ 꼭 한번만이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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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은 지금 봄이네 봄이야 저게 사람 살 날씨임? 저 누드등교하다 동사할 거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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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바)에서는 세계화 이후 보편적 도덕규범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. 왜냐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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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강대 경영 논술로 붙여주면 알몸 롱패딩으로 서면간다 11
사나이를 과시하러 간드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