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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분명 쌩쌩했는데 왜 집에 오면 기억이 흐릿해지는가.. 1. 오늘은 이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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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강을 시작하니까 저번주랑 다르게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네요.. 하루의 기억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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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험생활을 오래 하니까 목이랑 허리 특히 허리가 끊어질듯 아픈데 병원 말고 좋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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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면수업 시작..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1. 시작부터 좋지 않았어요. 2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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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밖에 나가질 않아서 후기 쓸게 없지만 생존신고라도 하고 갑니다 ㅋㅋ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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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욜밤 치맥 ㅇㅈ 24
진리와 진리의 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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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성적 111을 기원하며 후기 시작 오늘 10주 파이널 치르고 왔습니다! 토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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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수능은 수가에서 불이 타오를 것 근거1. 19수능은 불국어 20수능은 불나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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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독재인재 마지막 날이네요 ㅜ 담주부터 이렇게 자습 못한다니 참 아쉽습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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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아침 왤케 춥죠 ㄷㄷ 휴원기간동안 방에 틀어박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날씨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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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별다를거 없이 지나간 하루였습니다. 그러나 하원길에 폰을 켜보니 9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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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이틀 됐는데 체력 실화..? 갑자기 기가 쫙 빠지네요 급식도 잘 안 들어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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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공할 때랑은 시간의 밀도가 다른 하루였어요 방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며 공부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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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그냥 휴원 마지막을 즐겼습니다. 날도 추운데 침대 밖에서 결국 빠져나오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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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내일이면 휴원기간 마지막이네요 ㄷ.. 사람 안 만나서 나름 그동안 좋았는데 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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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계획대로 스카 다녀왔습니다. 한글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 많아서 늦게 갔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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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일차부터 부엉이 후기가 되겠네요. 부엉이에 있던 기간(51일)을 휴원기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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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막상 등원한다니까 좀 아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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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기 전액장학이 아닌 학생들에게 디딤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문자왔어요 ㅋㅋ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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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스카에서 좀 하다가 집으로 왔습니다. 연휴엔 지하철도 널널했는데 오늘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