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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잃었다. 2
내 인생의 길을 잃었다. 누군가 날 잡고 길을 안내해주면 좋겠다 너무나 막연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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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곧내 입니다..ㅋㅋ 삼수 사수 현실에도 진짜 꽤 있나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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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 다니려는게 아니라 그냥 공부 상담이요..물어볼데는 없고 우울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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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위로 점수대가 촘촘함 게다가 이번에 애들이 많이 하향해서 원래 이 과 평균 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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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사람이 재수해서 한의대 갔는데 의대간다고 반수해서 망해서 올해 또 1년했는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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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부럽다 10
고등학교 졸업년도로는 5수인데 물론 수능을 매년 보진않았다만 빠른이라 나이로는 4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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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연세대 의대 논술준비도 하는게 맞을까? 논술을 보는게 맞을까? 정시 논술 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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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이런거 물을 시간에 공부하는게 맞긴한데.. 솔직히 현역이 더 많다 정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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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내가 4수해서 어느학교 의대에 들어갔는데 그 학교를 현역으로 들어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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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면 주변엔 휴학한다 해놓고 조용히 학교생활하는거 가능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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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위에 다 1위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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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??ㄹㅇ 연심리2 가는거임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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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점공했었는데 한 한달여간을 피가 마를대로 말랐음 하루에 한 10번도 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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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이건 원서 접수전도 아니라 본다고 바뀔것도 없고 괜히 마음만 심란할테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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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려는 곳 학점따기 개쉽대요 그래도 어려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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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막연히 든 의문점임. 그리고 조기졸업이 어떻길래그렇게 다들 힘들다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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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하필 걸어놓으려는 대학에 중학교때 알던애 고등학교때 알던애 교회 아는 오빠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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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활안해봐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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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ㄱㄴ... 지금 현재 경쟁률 둘다 1넘음 참고로 둘다 같은학교 공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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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위과 3개가 있는데 엄청 낮은과 둘은 안정이긴한데4명 6명 뽑고 1. 하위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