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테 팔로우 몇명부터임 2

달고싶구나아 

[칼?럼]노베 호소인 특 해도 안오른다함 34

그리고 노베용의 무언가가 따로 있다고 생각함 결국 독서 문학을 푸는 방법은 얼추... 

강사 누구누구랑 비슷하다 6

예전에 20시즌엔 승리 현강 다니는 학생이 나보고 지문의 개념간 연결이 승리t같았다... 

[짧칼럼] 독서 지문 바로 이해하지 마세요 29

바로 하나하나 ‘이해’를 하는게 아니라 정보의 ‘처리’를 한 후 ‘납득’을 할지... 

국어 과외는 꿀이 아님+노베강사가 공격받는이유 12

https://orbi.kr/00070457732 이글에서 써놨듯 수요층이 양극단임... 

[연계자료] 딸피기출 필요 없다고 편식하나요? (feat. 26년과 05년) 9

그러면 수특하고 엮어서 보셈 ㅇㅇ 님들 연계 좋아하고 최근 기출의 경향 이런거... 

수특의 역할 10

1. 반수시작때 슥 풀고 와 감이 일이주만에 돌아오네 그런데 이거 도움됨? 2.... 

[칼럼] 4등급에서 1등급으로..2편 (1의 안정화) 39

시험지 운영 관련 칼럼 방식 ㅊㅊ받음 0

와 밤샜더니 1

3골라 틀렸고 답 5라고 체크된거에 답3이라고 대답해주고있네... 매우 ㅈㅅ함...... 

[칼럼] 4등급에서 1등급으로.. 42

이 글은 낮은 등급대이신 분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. 당연한 이야기일수있고 누군가는... 

놀랍게도 다들 잊고있는 문학 기출 7

1511 현대소설 무영탑 그당시 수험생들 일동 당황 고전소설이 왜 2개냐 자세히... 

왠지 모르게 다들 자료글에 등급올린글 쓰시네 ㅋㅋㅋ 4

몇에서 몇으로 올린비법 시동걸고 계시는데 저도 한번 조만간 어떻게 4에서 1컷으로... 

[짧칼럼] 익숙한 맛이 무서운 법(1709 사단 법인) 9

유명하고 다들 아시는 지문이겠지만 원래 아는맛이 무서운 법이라고 이 지문을 골라서... 

전자 vs 후자 2

솔직히 후자가 나은거같음... 

문장을 하나씩 털어내 주려다가 해설 흐름이 망가진듯 0

필요한것만 문제 해설파트에서 뽑아서 해설하고지문은 각 문단의 주요 문장을 청킹해다가... 

[짧칼럼] 읽고 푸는 방식(새김, 잔상, 고정) 13

현재 수능 국어에서 독해방법을 나누지면 거시적 독해와 미시적 독해로 나뉘어 있는 것... 

비문학 해설지 타이핑 말고 손해설로 갈까 1

조만간 사단법인지문 타이핑 버전하나 손해설 하나로 올려봄 그때 비교좀요 

왠지 올해 낸다면 김진옥전같은게 튀어나오지 아늘까 5

걍 그럼 나오는 스타일이 작품에 사람이름 각종 화소범벅으로 복잡한 구성 이거였어서... 

최근 수능국어 스타일에 떡밥에 대한 대답 6

수능 기출문제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 스타일은 지속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. 특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