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접수 한시간 정도 남았군요. 2

아직 결정 못하신 분들자신을 믿으세요! 

이건 제가 아는 사람 점수인데 1

559로는 설대 이과쪽은 어디입니까??이과 점수는 전혀 모르는 지라.. 

인문2 지금 접수했습니다 3

뭐 제 점수야 아실 분은 아실테니 굳이 안적어도 되겠죠.근데 올해는... 

그래도 포커페이스 히스토그램의 충격을 조커가 상쇄시켜주는군요. 5

ㅈㄱㄴ 

조커 보면서 저도 한번 제 등수 계산해 봤네요. 5

인문2를 계산해봤지요.1지망만 보기 조금 그런것 같아1+2지망으로 대강 세어 봤는데... 

모든 원서 쓰시는 분께 이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. 6

자신을 믿으세요! 

밑의 조커를 보고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9

소신하시는게 나을듯 

올해는 작년처럼 흘러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. 2

원서 접수하시는거야 개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그걸 딴지걸 수야 없는 노릇이지요.하지만... 

모두 진정들 하시고 5

차분히 포커페이스 히스토그램의 분포를 잘 고려해보면서너무 부화뇌동하지 마시고 허실을... 

[뻘] 원서접수 시 3개월 이전 사진에 대한 걱정은 제 기우였군요. 2

따져보니 작년에도 수시 한번 넣고 정시 한번 넣었는데3개월 이상의 시간 차에도 별 문제는 없었네요. 

갑자기 드는 원서접수 걱정(사진) 11

이거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파일이 단 한장인데3개월 하고도 10일 된... 

아까 인문 2 안정일까요 하고 물어본 글이 삭제되었군요, 2

수능 점수도 높고 내신도 굇수였는데 왜 그 글이 삭제되었을까요미스터리하군요. 

모두 논술을 잘 쓰도록 합시다. 1

혼돈이 난무하는 입시.결국 나의 위치를 정해주는 것은 논술... 

고3과 재수를 겪으면서 평가원 시험때 느꼈던 심정 2

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 - 어라? 성적 꽤 잘나오네. 서울대 갈수... 

저도 원래는 오늘 쓰려고 했는데 말이죠. 3

모교에 계신 부장 선생님께서 꼭 월요일에 학교와서 쓰라고 그러시네요.물론 무시하고... 

(뻘글) 닉네임을 바꿨네요. 1

역시 쓰는 닉네임은 다른데나 여기나 똑같이 써야할듯. 

저 밑에 반말로 찍찍 써댄 글 보면서 느낀점. 15

저런 녀석은 서울대 가서는 안됨.기본적인 인성이 부족함. 

문과에서 미리 설대 접수하신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3

몇분이나 될런지 ㅎ 

08학년도,09학년도,10학년도 논술 정시 문제 중 어떤게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? 1

저 같은 경우는 풀면서08학년도 정시 논술이 제일 어려웠다고 생각되네요.그때가... 

뭐 어느 정도 수시 이월이 적절하게 됐군요. 0

경영 1명 빠진것은 그렇지만 인문 3명, 사과 3명 사범 2명 등등괜찮군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