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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시 준비나 하렵니다. 인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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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수는 6인데 6
5명 소수과에 그 사이에 실지원 표본 쏟아져서 등수 확 밀렸으면 믿으면 안되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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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이번 표본들 대거 개구라로 밝혀져셔 대혼란 벌어지면, 지옥 끝까지 쫒아가서 망하게 만들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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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왕 이렇게 된거 444 가즈아아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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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지 665.. 6
끝까지 버텨주라 제발 바짓가랑이 물고 늘어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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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시 끝나니까 폭우처럼 쏟아지네요. 동의한 상지한 두 개는 아예 확인사살 단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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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꾸준히 떡락중인데 여기서 더 내려간 칸수가 현실이라는 거잖아.. 수시이월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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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희망이 사라지네요 36
오늘 유난히 등수가 많이 밀렸고 결국, 가군(찐초) 6칸 최초 → 5칸 추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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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문제 답 틀렸으면서 기대한 내가 ㅂㅅ이지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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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수 이정도면 11
오르비 6칸 ㅈ1ㄴrㄱ 6칸 high 스ㅍI드 찐초 이정도면 발뻗잠 해도 되는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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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성적표 인증 47
성적 확인하려는데, 평가원 홈피 터져서 1차 멘붕, 아이핀 비밀번호 바꿔야 된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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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두타는 기분 2
만점 못 받은 내가 죄인이지 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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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it 누백 3
표점 내려간 거 반영 안된 거 아니에요? 이렇게 심하게 깎일 리가 없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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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탐 선택 가이드!! 17
1. 안정적으로 표점 65~67에 백분위 97~98정도 뽑고 싶음, 암기력 좋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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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사는 음 확실히 16
쌍지도 마찬가지로.. 탐구에서 승부볼 거면 선택하면 안 되는듯 편하고 안정적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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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지도 마찬가지로.. 탐구에서 승부볼 거면 선택하면 안 되는듯 편하고 안정적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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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구 백분위 아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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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컷이 최악의 케이스로 나옴? 진짜 역대급 레전설이네.. 쌍사 백분위 돌려줘 ㅜ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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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 살려주세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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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장이 가슴해진다ㅏ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