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무뭇지 10

쌈밥정식먹을까나 

호x인선 5

몇개는 개어렵내 머리아파 크아악 

키? 4

전 154인데여 기만 ㄴㄴ 

레어왓네 3

귀엽군귀여워 

윾머벨t 9

진또배기랑 유대종의 미 현강 들었었는데 첫날에 얼굴이 아니라 배부터 들어오셔서 좀... 

잠이안오내 5

이럴수가잇나.. 

미적 한권만 9

해바야지 돌아온 딥마인드..재미날듯 

피자한판 2

이번엔 m사이즈 11분컷 요즘엔 왜케 얇지 핏자들이 

세안 12

작년에 빨랫비누로 하고 피부 뒤집혔는데 귀차나서 계속 그걸로 하니까 적응돼서 피부 조아짐.. 

블프인데 9

살게엄내..필요한게업군 

오르비망하면 5

내가 젖지해야지 부젖지라도 

얼버기 14

일찍 일어낫더니 해가 안떳내.. 

끼악 6

사이버 노인정이라고 편하게 보내버리네.. 

옯은 6

그냥 감정배설용이나 똥글 짧은 일기장 정도로 쓰는게 역시.. 

실수했다 2

앗차차 

퇴근도장 4

쾅쾅쾅 집가자 

출근도장 3

쾅쾅쾅!!! 

점심은 3

제육이나 칼국수로 먹어야겟군 고민이군 

어쩌다가 4

외동홍이 됏냐..근데 또 입에 안붙는 네임은 아니네 

치킨한마리 10

슈프림 어쩌구 19분컷 1닭이 그렇게 힘들더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