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메타엔 오히려 이원준을 체화해서 3 3

문학과 비문학 모두 통하는 논리력을 만들어야 하나 

근데 이렇게 문학 어려우면 6 2

무슨 강의를 들어야 하는거임? 

뭔 1컷 88이여 0 1

1X212이냐 2X212이냐 0 0

제발 경한논술 3합4….. 

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0 0

기억하도록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오늘을 되돌아보며감은 두 눈에 머금고꿈... 

한비자 vs 아귀 오차범위 내 경합.jpg 0 4

어그로 미안합니다… 요즘 공대편입 쉬워지는 추세인가요? 

1000덕) 이거 답변해줄 분 구해요 6 0

https://orbi.kr/00065194734 

수능 중도 포기하는 부류는 어떤 사람들임? 2 0

과외용으로 치는 대학생? 

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1 0

이 작품이 연재될 당시에 이상 작가가 삽화를 그렸는데, 그 이상 작가의 삽화가... 

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—> 병이다 2 1

잊지 않는 것은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—> 잊지 않는 것은 병이다 글 내용은... 

헤어스타일 추천좀 8 0

지금 ㅈㄴ 이런꼴임 

정작 현장감은 1도없음 4 3

그냥 1교시 마치면 슬리퍼 찍찍 끌고 복도 싸돌아다님 

너는 수능중독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? 3 1

(성적이 유의미하게 오른다면) 수능중독은 병이 아니다 

난해해 보이는 글을 적절히 이해하는 것도 1 1

언어적 능력이 아닐까요 

그런데 세 번 수능에서 4 1

상승곡선 쫙 그려지는거 ㄹㅇ 뽕차네… 

진짜 문제푸는 목적으로 응시한 0 1

학원 강사분도 한 분 계셨던 거 같아요… ㄹㅇ 국어시간에 엎어져 주무시고 수학만... 

대학은 올해 가더라도 수능은 매년 볼듯 0 1

과외용으로 국어랑 탐구만 치고 탈주할예정…. 

불수능 와중에 작년보다 많이 오른 나 10 1

칭찬해… 

이승효 수능적중 2 7

이왜진?ㄷㄷ 

장황하게 쓴 글의 핵심을 적절히 이해하는 것 1 1

그게 언어적인 능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