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 살아보니 긍정적으로 잘될거야 보단 항상 최악을 고려하는 게 나음 3

설마가 사람잡는 일이 너무 많다. 항상 최악의 수를 다 고려해야함 

수학 96점까지 20000문제는 풀어야하냐? 7

씨발 

의대가 너무 가고 싶다. 0

흉부외과에서 사람을 살리고 싶다 정말로. 수험생활 도중 친할머니의 부고가 너무... 

물리하라는 말 안 믿는 이유 3

기하도 이거 왜 안하냐 개꿀이다 미적 확통은 호구다 지랄하다가 이 꼴 남 ㅋㅋㅋ... 

이원준이 좋은 이유가 머임?? 2

1강 듣고 껐는데… 리트 300제는 독학했고 

이번 수능이 기출로 안된다는 EU 27

강사가 여기서 이거랑 이거 잇고, 구분 해주고, 서술범주 파악하라는 거 따라가기만... 

미적 1년 안에 못다룸? 7

그런 게 어딨음? 1년 안에도 못다루는 게.. 

미적 노베 김기현 아이디어 ㄱㅊ음? 5

쎈이랑 기출 병행 예정 

이과로 돌려서 군수vs 원래대로 설경 노리고 군수 0

ㅁㅌㅊ 수학은 미적 

제주 의대 vs 설경 8

ㅇㄷ? 

설 정외면 문과여도 비전 ㅅㅌㅊ냐..? 5

ㅜㅜ 

아 설경이나 설정외만 갈 수 있다면… 1

사수까지 박을게.. 

나쁜 기억과 과거는 경험으로 묻는 게 쉽게 되나요 6

전 너무 아쉽고 아 그때 그것만 아니었다면…. 하는 생각이 너무나서 힘들어요 자책하게 되고 

서울대 내신반영 진짜냐…? 1

진짜 하는거야..?? 

내년엔 미적배워서 설경 도전해야지 0

후.. 근데 내신반영 진짜 하냐? 

나만 인생 재미없냐 롤도 연애도 뭣도.. 4

미치겠다 

수학 3~4따리 제외 전부 백분위 99 문돌이라면 3

내년에 수학 조져주면 설경 컴트루냐..? 

사반수 설경이면 ㅁㅌㅊ? 7

전적대 외대면 그래도 ㅎㅌㅊ는 아니냐? 

씁쓸 여친에게 괴로웠던 기억이 너무 많음. 11

수험생활 도중 여친이 공황걸릴 정도로 괴롭힘. 왜 자기 놔두고 재수학원 가냐 수능... 

여친이 삐진 티 팍 내고 잠수타고 그러는 분 계심? 8

진ㅉㅏ 이럴 때마다 개좆같은데 어떡하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