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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이 가끔은 도저히 못풀겠는 문제 질문할 때도 있지 않아요? 그러면 걍 해설지 보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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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도 ㅈㄴ 길고 저걸 다 어케 떠올리는거야 제일 화나는건 병호쌤은 개쉽다는듯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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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 실모 특히 많이 푸는데 점수 창나니까 자신감만 잃고 해설지 읽어도 개억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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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보고 연대 쓰기로 결심했는데 맞죠 님들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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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릴 안나온다는거 보면 콘크리트의 부활일지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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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강대k 점점 쉬워진다는데 11회 개못봤고 12회 최저점 찍음 뭐가 문젠지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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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1=1 필요 없는거 아님? 왜 써놓은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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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은 호쌤의 수열 추석특강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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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탐구 과목 중 실생활 유용성 1위는 한국지리다 8
초면에 걍 할 말 없을때 출신지역 물어보고 예를 들어 나주면 어 거기 광주 아래!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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ㅅ발 뭐가 문제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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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돌인데 통계 가고 싶으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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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병호 풀이는 체화하면 거진 만능일 것 같긴 한데... 3
들을때마다 저걸 내가 할 수 있을까....싶은 생각이 너무 세게 듬 ㅋㅋ 특히 수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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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싸가지 없는거랑 쿨한거 구분 못하는 사람이 좀 많아진듯 5
내가 예의 바른편은 아니지만 특히 요즈음에 걍 싹퉁바가지 없이 구는걸 쿨한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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걍 생각났는데 개좋은듯.... 너무 멋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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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문 쓴 사람이 진짜 미안해서 쓴건지, 걍 먹고 살아야 되니까 쓴건지 분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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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밈 같은거 은근 잘 아시는게 ㄹㅇ 웃김 대치동 어둠의 스킬 드립치시는거 개웃겼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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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븐퀘스천 생각중이긴 한데 다른거 또 뭐있을까요 9모 확통 1컷 딱 걸쳤는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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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이미 시키긴 했는데 좋은가요!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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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수도 오르는데 광고를 본적이 없어 더 뜰만하신거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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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구 한등급씩 떨어져도 국수 꽉 채워서 캐리 받는거도 되려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