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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팅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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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사람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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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의 진로가 명확하고 하고자 하는게 확실하다면 삼수가 되든 사수가되든 그 이상이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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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을게 없지 않나요? 특히 한지 세지 친 사람은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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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코는 뭐하는건가요? 11
조금씩 늘던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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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 이것으로 재미좀 봤는디... 백신 나오니까 이제 끝난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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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비언들은 어떤 종목들을 추천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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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님 분산투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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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갔나했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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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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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좋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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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겠죠?ㅠㅠ 이국종교수님 보는데 진짜 지치신것 같아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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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너무 슬프네요... 저보다 네살 많으시던대... 어쩌다가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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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한거겠지만 나도 들어보고싶어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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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먼저 외모랑 키보고 그다음에 하나씩 까발리는거... 졸못이라 여자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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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티비에 못생긴사람 잘생기고 예쁘게 해주던 프로가 있었는데.. 5
그게 렛미인이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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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자ㅇㅈ 4
배고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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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들이 너무 많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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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점수로만 연극영화학과 갈 수 있는대학이 있나? 1
궁금하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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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ㅈ보면 미는 객관적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