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이 쉽고 편한데 14

관두고 싶은 마음은 뭐임? ㅅㅂ 크리스마스 이브에 약속 있어서 일하기 싫은데 백퍼... 

월루 하고싶어 6

퇴근하고 싶어 퇴근하고 싶어 퇴근하고 싶어 

알바르비 17

월루르비..하고싶다 바빠 ㅅㅂ ㅅㅂㅅㅂㅅㅂ잠시 숨돌리네 아오 

일력을 살까말까 8

수험생활 하면 바빠서 못 쓰게 될 것 같은데..사까여 마까여 

씨발 오늘 알바가는데 8

단체예약 손님 아 씹; 18명은 너무 한 거 아니냐? 아니 씹 뭔 이자카야에... 

김준은 ㄹㅇ전설인데 35

이제 내가 화1을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… 올수에서 통수... 

근데 다들 왜 아직 안 잠? 16

안 자는 이유 잇음? 난 걍 잠이 안와서 

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3

나에요 >_< 

씹덕여친 ㅇㄸ 29

같이 에반게리온 봐줘야함 ㄱㅊ? 

연애하고십다 7

올해도 솔크는 모 이야다………ㅅㅂ 

05년생 여고생쟝은 자러갈께 19

존나 배고프니까 자야겟다 

어제 술 마셨단 말임 15

근데 갤러리에 찍은 기억이 없는 것들이 있음 어 어라??? 

야 9

너 전화받아! 

알바를 관둘까 말까 16

2일했는데 9시간 반, 6시간씩 일함 6시간은 꺾기 당한거 ㅇㅇ 걍 이번주나... 

야 나랑놀자 9

밤새 손뼉 치면서 

너무 좆같아서 눈물이 다 남.. 16

그냥 씨발 개 좆된 기분 가지고 미친 혈육새끼 휴가 끝나는 일요일까지... 

주변에 왜케 예의 없는 사람이 많지 16

내가 씹선비인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.. ㅆㅂ제발 남 생각 하고 말하기 이게... 

님들 이런말 들으면 어떨 것 같음? 130

재수한다고 설치더니 올해수능도 쳐 망했네ㅋㅋㅋㅋㅋ 이 말 들으면 어떨 것 같음?... 

수험공부도 안 해본 혈육이 33

시험성적 묻고 올해도 쳐 망했구만 ㅇㅈㄹ하고 되지도 않는 훈수 하는게 개빡쳐서... 

날밤깟다노 8

사실 전반 보고 하…싶어서 피곤하기도 하고 자고 인남 ㅎ.ㅎ,,,,,